문화 / SPORTS 우크라이나 난민 학생 “기적의 언어 ‘한국어’ 때문에 기쁘게 지내” 이서연 2022년 12월 29일 13살 김알리나, 카잔연방대서 열린 한국어 올림피아드 1등 영예 “전쟁으로 힘들지만, 한국어는 저에게 열정이고 희망이고 위로”... 더 읽기우크라이나 난민 학생 “기적의 언어 ‘한국어’ 때문에 기쁘게 지내”에 대해 더 읽어보기